쥬크온과 벅스에 신경을 잠시 끄고 멜론에 집중했던 사이에 이 두개 서비스가 통합됐다.
근데 벅스라는 이름을 달고 있을 뿐이고 그 안을 들여다보면 온통 쥬크온이라서 어떻게 합쳤는지 뒤져보니 상당한 복잡한 합병과정. 이 둘이서 어지간히 합치고 싶었나보다.
이번 합병은 확실히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링크를 해 놓은 B2B, B2C 시너지에 대한 이야기는 제쳐두더라도 쥬크온의 기술력과 벅스의 인지도가 합쳐졌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업그레이드를 할 수록 기본 성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멜론(최근들어 플레이중에 끊임이 굉장히 심해졌고 플레이가 되지 못하고 Skip되는 현상도 심해졌다) 플레이어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쥬크온 플레이어는 잘 만들어졌다. 회사에서 쥬크온 플레이어가 접속하는 아이피가 중국 해킹차단 아이피에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못 쓰긴 했지만 벅스 플레이어로 이름을 바꾸면서 서비스하는 아이피가 변경되었는지 그 문제도 깔끔하게 해결되었다.
DRM FREE된 MP3를 내가 알기론 한국에서 제일 먼저 판매하기 시작했던 쥬크온이고 정말 찾기 힘든 클래식, 재즈도 올라와 있었던 곳이기에 이렇게 커진 모습을 보니 내가 다 뿌듯해졌다. 그동안 그 답답했던 멜론 참고 지내느라 고생 너무 많이 했다.
멜론은 지금 1위이지만 분명 방향을 잘못 잡고 있다.
근데 벅스라는 이름을 달고 있을 뿐이고 그 안을 들여다보면 온통 쥬크온이라서 어떻게 합쳤는지 뒤져보니 상당한 복잡한 합병과정. 이 둘이서 어지간히 합치고 싶었나보다.
이번 합병은 확실히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링크를 해 놓은 B2B, B2C 시너지에 대한 이야기는 제쳐두더라도 쥬크온의 기술력과 벅스의 인지도가 합쳐졌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업그레이드를 할 수록 기본 성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멜론(최근들어 플레이중에 끊임이 굉장히 심해졌고 플레이가 되지 못하고 Skip되는 현상도 심해졌다) 플레이어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쥬크온 플레이어는 잘 만들어졌다. 회사에서 쥬크온 플레이어가 접속하는 아이피가 중국 해킹차단 아이피에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못 쓰긴 했지만 벅스 플레이어로 이름을 바꾸면서 서비스하는 아이피가 변경되었는지 그 문제도 깔끔하게 해결되었다.
DRM FREE된 MP3를 내가 알기론 한국에서 제일 먼저 판매하기 시작했던 쥬크온이고 정말 찾기 힘든 클래식, 재즈도 올라와 있었던 곳이기에 이렇게 커진 모습을 보니 내가 다 뿌듯해졌다. 그동안 그 답답했던 멜론 참고 지내느라 고생 너무 많이 했다.
멜론은 지금 1위이지만 분명 방향을 잘못 잡고 있다.
많은 것을 멜론안에서 하고 싶어하지만 그만큼의 기술력이 따라주질 못하고 있고 기획이 기술을 앞서가는 바람에 사용자를 힘들게 만드는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통합된 벅스에 들어가서 플레이어를 실행시켜보니 벅스와 쥬크온에서 구매했던 곡들이 한번에 정리되서 나온다.
멜론과 벅스.
그 싸움이 기대된다.
통합된 벅스에 들어가서 플레이어를 실행시켜보니 벅스와 쥬크온에서 구매했던 곡들이 한번에 정리되서 나온다.
멜론과 벅스.
그 싸움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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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18:04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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