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님의 네이버 블로그가 좋은 이유에 대한 트랙백 인데... 네이버는 트랙백주소를 어디에 공개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군요.(어느분께서 댓글로 알려주셔서 찾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네이버 블로그의 DON.T KNOW WHY의 주인장께서 자신의 포스트에 대해서 스크랩을 허용하지 않는 것 때문에 생긴 문제
요즘 사람들이 저작권에 대한 개념을 변기안에 있는 휴지조각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건 개념없음의 수준을 넘어서버렸다.
꼭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나?
자신이 쓴 감상문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어딘가의 공모전에 출품되어 그 다른 사람이 대상을 받아갔다면, 혹은 자신이 찍은 사진이 누군가의 홈페이지에 올라가서 그 사람이 그 사진때문에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때서야 저건 제꺼였어요. 저 상과 저 인정은 내꺼라구요라고 말을 한건가?
너무 큰 이야기를 한다고?
남이 만들어놓은 설정을 자기의 것인양 가져가서 쓰는 아주 작은 행위, 혹은 다른 사람이 쓴 레포트의 일부분을 베껴쓰는 행위도 마찬가이지다.
그러니 해리와 몬스터같은 웃기는 책도 출간되고 있는게 한국의 실정이다.
숙제 베끼고 리포트 베끼는 시절부터 깡그리 사라져버린 저작권에 대한 개념.
원저작자의 허락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지금 자신이 사용한 소스가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면 그것의 출처만 표기해 주어도 만족이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속담은 이미 초등학교 시절에 들었던 속담 아닌가.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이야기를 하면 블로그의 트랙백은 저작권 불법도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트랙백이라는 것은 원본을 그대로 가져가는 행위가 아닌 원본에 대한 재창조이고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리고 트랙백을 허용한다는 것은 암묵적으로 원본의 재창조를 허용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사건의 전말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네이버 블로그의 DON.T KNOW WHY의 주인장께서 자신의 포스트에 대해서 스크랩을 허용하지 않는 것 때문에 생긴 문제
요즘 사람들이 저작권에 대한 개념을 변기안에 있는 휴지조각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건 개념없음의 수준을 넘어서버렸다.
꼭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나?
자신이 쓴 감상문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어딘가의 공모전에 출품되어 그 다른 사람이 대상을 받아갔다면, 혹은 자신이 찍은 사진이 누군가의 홈페이지에 올라가서 그 사람이 그 사진때문에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때서야 저건 제꺼였어요. 저 상과 저 인정은 내꺼라구요라고 말을 한건가?
너무 큰 이야기를 한다고?
남이 만들어놓은 설정을 자기의 것인양 가져가서 쓰는 아주 작은 행위, 혹은 다른 사람이 쓴 레포트의 일부분을 베껴쓰는 행위도 마찬가이지다.
그러니 해리와 몬스터같은 웃기는 책도 출간되고 있는게 한국의 실정이다.
숙제 베끼고 리포트 베끼는 시절부터 깡그리 사라져버린 저작권에 대한 개념.
원저작자의 허락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지금 자신이 사용한 소스가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면 그것의 출처만 표기해 주어도 만족이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속담은 이미 초등학교 시절에 들었던 속담 아닌가.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이야기를 하면 블로그의 트랙백은 저작권 불법도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트랙백이라는 것은 원본을 그대로 가져가는 행위가 아닌 원본에 대한 재창조이고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리고 트랙백을 허용한다는 것은 암묵적으로 원본의 재창조를 허용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덧글
시대유감 2004/08/06 13:16 # 답글
이건 블랙 코미디도 아니라 웃을 수도 없고.. 슬픕니다.눈love 2004/08/06 13:21 # 답글
하하... 요즘들어 공허한 웃음이 나오는 일이 많아 지네요 ..엄마쟤흙먹어 2004/08/06 13:34 # 답글
'펌'은 사이버스페이스의 환경오염이란걸 모르는 걸까요.SH 2004/08/06 14:14 # 삭제 답글
여러분, MP3 나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생각하세요?Azyu 2004/08/06 14:23 # 삭제 답글
좀 쉬쉬하는 분위기가 되어도 시원치 않은 마당에 저렇게 대놓고 다니는 마당이니... ;비전문가 2004/08/06 16:21 # 삭제 답글
네이버의 경우는 '엮인글쓰기'를 누르면 트랙백 주소가 나옵니다만..IE전용이지요..혹시 다른 브라우저를 쓰시는지요..? 블루문님 글의 트랙백 주소는 http://blog.naver.com/tb/kickthebaby/20004646246 입니다.룰이 2004/08/06 17:17 # 답글
자신이 만들어낸 것에 대한 '애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런 말을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_'Machine 2004/08/07 00:34 # 답글
참 심각하죠..Mizar 2004/08/07 13:19 # 답글
저런 생각을 하는걸 보니 쓰레기군요..도둑질을 하는걸 아주 대놓고 당당하게 생각하다니..쯔쯔
ukira 2004/08/07 16:52 # 삭제 답글
출처만 명시하면 퍼가는것도 상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펌을 금지한 저작물을 퍼가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는군요.
BLUE 2004/08/07 18:30 # 답글
재미난 논리(?)를 가지고 계신 분이군요.'KIN' 을 외칩니다. 쿨럭;;
제닉스 2004/08/09 10:38 # 답글
정말 대단하군요 ㅎㅎㅎ왕멀 2004/08/10 09:41 # 답글
시대유감님 // 정말 슬픈일이예요.눈love님 // 개념없음의 절정이죠
엄마재흙먹어님 //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하는 괴로움도 대단한것인데 전혀 모르는 가 봅니다. 하이퍼링크라는 것은 폼으로 추가해 넣은 기능이 아닌데 말이죠
SH님 // MP3와 불법복제도 문제임은 분명합니다. 이중의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는 일이죠.
Azyu님 // 개념없음의 절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전문가님 // 트랙백 주소 알려주신거 감사드립니다.
룰이님 // 자기것이 남의 배를 불려주는 그 뼈저림을 느껴보지 못해서겠죠.
Machine님 // 정말 끔찍하게 심각하답니다.
Mizar님 // 그러게 말이예요. 당당한 도둑질이라니!
ukira님 // 출처명기. 그게 기본이자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BLUE님 // KIN. 딱이군요.
제닉스님 //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거같아서 씁쓸합니다.
안드로이드 2004/08/15 00:36 # 답글
하아... software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봐야 할까요.출판 된 책을 훔치는 건 도둑놈이고 그 책 내용을 고스란히 배껴 다른 이름으로 책을 출판해 무단으로 팔아먹는 건 도둑질이 아니라고 생각할까요.
turtle 2004/08/24 13:09 # 삭제 답글
온라인상의 저작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가 모호해서 저런 말들이 더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웹상의 초중생들에게 저작권은 먼 X소리냐..;; 정도 아닐까요?? ㅡㅡ;; 저도 가끔 온라인상에서의 펌후 출처를 밝히지 않을때도 있으니..;; 앗..내 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