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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엔딩크래딧의 재미(6)2009.10.12
- 노잉 : 덜 식상한 재난영화(0)2009.05.08
- 한국영화의 나름대로의 진일보 : 싸움(4)2009.04.08
- 연애공식 A,B,C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9)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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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절거리기 ◈
- 2009/10/12 19:50
영화관을 다니면서 항상 어려운 것이 엔딩 크래딧이 끝까지 올라가는 것을 보는 것이다.
나는 영화를 혼자 보러 다닌다. 영화표를 한장만 구입을 하면 일반적으로 내 자리는 제일 바깥쪽 자리가 된다. 요즘들어 직접 자리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표를 구입할 때 내가 앉을 자리를 직접 선택하지만 그때에도 여전히 바깥쪽 자리를 구입하게 된다.
자리가 ...
- ◈ 영화이야기 ◈
- 2009/05/08 18:18
노잉
니콜라스 케이지,로즈 번,챈들러 칸테버리 / 알렉스 프로야스
나의 점수 : ★★★
예고편에서부터 사람을 강렬하게 당겨주시는 영화는 항상 불안하다. 매트릭스처럼 예고편보다 훨씬 더 재미있거나 샤말란의 영화처럼 (레이디 인 더 워터가 아주 제대로 크리였기에 예고편이 거창한 영화하면 어쩔 수 없이 이 감독이 떠오른다) 낚였다는 ...
- ◈ 영화이야기 ◈
- 2009/04/08 16:41
김태희라는 이름은 물건을 사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게 하는 이름은 아니다. 중천 이후로 그녀에게는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라는 꼬리표가 항상 붙어 있고 한번 붙은 꼬리표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싸움도 역시나 그런 꼬리표를 안고 시작한다.
게다가! 싸움은 한국영화에서 취약하다고 모두의 머릿속에 박혀있는 "연애물"이다.
사람들에게 한국...
- ◈ 영화이야기 ◈
- 2009/02/23 12:40
[사랑한다는 거 어떻게 생각해?]
[그 사람이 함께 있으면 즐거운 거 아냐?]
[그것하고 좀 다른 뭔가가 있지 않을까?]
[예를 들면 어떤 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서 말야 제니퍼 애니스톤하고 사귀던 밴 애플렉이 그 집에 찾아가서 설거지해 주는 장면이 있잖아. 난 말야 그게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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