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리어댑터 ◈
- 2008/07/01 00:18
얼마전 날 항상 행복하게 해 주었던 하양이 맥북을 싼값에 팔아버리고 이제 노트북에 대한 미련일랑 싸그리 접어버리려고 맘 먹었다. "노트북 따윈 나한테 사치스런 물건이야. 그런거 뭐하러 써"라고 했던 세뇌는 꽤나 효과가 있었는지 일주일을 버텼다.
떠나보낸지 일주일하고도 3일이 지난 그날. 집에서 블로그를 이리저리 뒤적거리던 나는 봐선 안되는 것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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